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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와미야 (후쿠오카 함박)


음.. 저는 호텔근처 하카타 지점으로 갔는데

일종의 떡갈비와 고급함박스테이크를 직접 구워먹는 그런 느낌이네요~ 

고기냄새와 연기는 포장마차 느낌이지만 맛 만큼은 고급지네요~^^* (여행 일정동안 2번갔네요)





2. 텐진 호르몬


곱창/대창과 소고기를 철판 구이로 내 눈앞에서 만들어주는데 한번 맛보고는 쓰러질뻔 했네요~^^; 저는 하카타역 지하1층에서 먹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먹으려고 간게아니고 위치만 파악하려고 갔다가 웨이팅줄이 짧아서 그냥 먹어버렸어요~^^;)텐진 파르코백화점이 본점이라고 하네요~

대창/곱창과 안창살 같이나오는 메뉴로 드시길 권장합니다~안창살만 먹어도 쓰러집니다 ㅋㅋ




3. 모쯔나베


이거 먹기전에는 국물에 기름기뜨고 느끼하지 않을까 하여 사실 별루 내키지 않았는데 먹고나서 그런생각이 싹없어지더라구요~ㅋ 우롱차 한잔마셔가며 먹으면 느끼함 없어지고

(사실 먹을땐 맛있어서 그런생각 잘 안들구요) 면사리 넣어서 먹으면 미소라멘 먹는 느낌끼지나서 1석2조내요~ ^^; 아직도 입맛다셔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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