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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다녀온 트리아농♡

주말엔 예약도차고 너무 시끄러워서

평일에 벼르다가 휴가쓴김에 다녀왔어요


사실 여긴 이미 유명하긴하지만

더 알려지긴 싫지만ㅠ


저두 다른분들의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숩니다☺

















어디다 카메라를 갖다대어도

다 예쁩니다

못찍은곳도 엄청 많죠


제 취향을 저격시킨 곳이죠


대표님이 원래 샵을 운영했다가

발넓은 인맥으로

소중한사람들에게 차한잔 대접하는 의미로

시작한 곳입니다

물론 샵도 3층에 계속운영중

알바로 특급호텔 디렉팅을 뛰신다고... 





여긴 사전예약제 입니다.(에프터눈티만)

예약하시면 저렇게 트레이에 예약자 이름을 네임텍에 똭

센스넘침 그리고 고객을 특별히 여기는 굿마케팅!


1층은 예약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커피 원두는 많지않아요 (케냐,예가 등 4~5개정도?)

핸드드립(추가차지발생) 해주셨는데

입맛대로 해주셔서 좋았어요


티 종류는

마리아쥬,포트넘메이슨 포함한

홍차,밀크티,과일차 등이

준비되어있어요


주차 안되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세요☺


나 오늘 여자여자 할래!

하고싶은날 가면 좋을것 같네요


아, 남자분들두 마니 오시는듯 혼자오신분도 계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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