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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째 살아 있는 도시  " 경주  "

작년 여름에 경주를 보고서 꼭 경주를 가고싶었다.

하지만 살인 스케쥴을 짠 관계로 경주 역 한발자국도 못움직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필코 간다 라는 결심으로 경주행 기차를 탔다.


















경주역 기차안 

1시간이면 간다해서 열차카페에 앉았다.  금방 가겠지 생각했다.. 매번 1시간 동안 천안에 가니까 ..

하지만 역시 시간이 안간다.. 잠도 안온다..

그리고서 멍때림으로 인해서 1시간후 경주역에 내렸다.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어디가지 하다가 버스타기는 싫고 별로 춥지도 않아서 

걷기로 했다 지도 한장을 받고서 먼저 " 대릉원 지구 . 천마총" 으로 향했다. 

워낙 서울해서 대학생은 무료 입장 혜택이 있어서 무료겠지 했는데

입장료를 받는다 1人 2000원  다돌고서 나는  스타벅스를 찾아 움직였다.

천마총 쪽으로 나와서 다시 원래 대로 돌았어야됐는데  반대로 가버려서  

마을 을 가로질러 걸었다..

그리고는 조그만한 강아지를 만났다.

벌벌 떤다 ... 하지만 이리저리 쫒아온다








경주역 기차안 

1시간이면 간다해서 열차카페에 앉았다.  금방 가겠지 생각했다.. 매번 1시간 동안 천안에 가니까 ..

하지만 역시 시간이 안간다.. 잠도 안온다..

그리고서 멍때림으로 인해서 1시간후 경주역에 내렸다.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어디가지 하다가 버스타기는 싫고 별로 춥지도 않아서 

걷기로 했다 지도 한장을 받고서 먼저 " 대릉원 지구 . 천마총" 으로 향했다. 

워낙 서울해서 대학생은 무료 입장 혜택이 있어서 무료겠지 했는데

입장료를 받는다 1人 2000원  다돌고서 나는  스타벅스를 찾아 움직였다.

천마총 쪽으로 나와서 다시 원래 대로 돌았어야됐는데  반대로 가버려서  

마을 을 가로질러 걸었다..

그리고는 조그만한 강아지를 만났다.

벌벌 떤다 ... 하지만 이리저리 쫒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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