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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의 암흑기^^


정자동 카페거리가 환골탈태했네요. 한때 호황을 누리다가 백현동, 운중동쪽으로 기류가 흘렀었죠. 마치 압구정로데오거리에서 신사동가로수길로 옮겨간것 처럼 말이죠.^^


아비뉴프랑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들어서면서 이중고를 겪었던? 격고있는? 정자동 카페거리가 달라졌네요^^














정자동이 달라졌어요


자료때문에 도서관갔다 오는 중 몇년만에 들렀는데 와우~~ 유럽에 온 착각이 들정도로 거리가 완전 달라졌네요. 


날이 너무 추워서 백주부의 프랜차이즈 빽다방에 들왔습니다. 아메리카노 1500원! 가격이 겸손하기도 하고 추위도 잠시 피하고 인테리어와 마케팅은 어떻게 했는지도 볼겸 

^^

잠시 사진으로 둘러보실까요?











정자동 카페거리 스케치~~~날이 추워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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