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영국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진,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 

서로 대비를 이루는 스코틀랜드의 올드타운과 뉴타운을 가로질러 산책해보자. 스코틀랜드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장소 : 에딘버러 성

여행 최적기 : 5월 / 9월



2. 평생 잊지못할 – [몽골]

제대로 된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몽골을 추천한다. 

이색적인 분위기의 울란바토르부터 낙타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고비사막의 풍경까지. 

약간의 용기만 있다면 남들은 쉽게 도전하지 않는 여행지 몽골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장소 : 고비사막

여행 최적기 : 6월~8월



3. 중국의 하와이 – [하이난]

중국에서도 휴양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하이난은 

동남아 휴양지보다 더 가깝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중국 하이난의 해변과 리조트에서 색다른 힐링여행을 떠나 보자. 

하이난으로 골프여행도 많이 떠난다는 사실을 참고하자.



추천 장소 : 산야 해변, 삥랑구

여행 최적기 : 1년 내내



4. 동서양의 조화 – [스리랑카]

‘아시아의 진주’라고도 불리 우는 스리랑카는 

동양과 서양의 분위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이색 여행지. 

신비한 자연경관과 걷다 보면 마주하는 고대 문명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찾아가 보자.



추천 장소 : 시기리야

여행 최적기 : 1월~4월



5. 아랍에미리트 – [두바이]

모래사막 위에 펼쳐진 거대하고 활기찬 도시 두바이. 

영화 속에도 여러 번 등장한 현대식 건물과 낙타가 지나다니는 사막의 이색적인 조화. 

이것이 두바이만의 매력이다.



추천 장소 : 두바이의 부촌 ‘부르 두바이’

여행 최적기 : 10월~4월



6. 진짜 일본을 만나다 – [나고야]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인 일본. 그중에서도 제대로 된 일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나고야로 떠나자.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으며 쇼핑, 음식, 축제,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꿀 같은 도시.



추천 장소: 나고야 성 / 사카에 역 일대

여행 최적기 : 3월~5월  


댓글
공지사항